[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컴투스는 자사의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스팀 서비스 지역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 관계자는 "직접 플레이 하는 맛을 살린 수동 전투와 풍부한 스토리텔링 등 ‘크로니클’의 고퀄리티 MMORPG 콘텐츠를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보다 정교한 PC 게임 플레이 환경에서 완성도 높은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컴투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각 기준) ‘크로니클’의 북미 출시에 맞춰 현지 유저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플랫폼 스팀 서비스를 시작하고, 웨스턴 MMORPG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실제로 ‘크로니클’은 현지 PC 게임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키보드와 모니터를 통한 정교한 조작감과 강렬한 그래픽으로 풍부한 MMOPRG 콘텐츠를 제공, 미국 기준으로 출시 닷새만에 스팀 매출 50위권에 진입했으며, 캐나다에서는 출시 2주차 매출 30위권에 도달했다.

이후 수많은 글로벌 스팀 유저들로부터 지역 확대에 대한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졌으며, 컴투스는 글로벌 전역에서 접근 가능한 플랫폼의 특징을 고려해 스팀의 서비스 지역을 전 세계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에서 거둔 훌륭한 결실을 기반으로, ‘크로니클’의 스팀 서비스를 한국 등을 제외한 세계 전역으로 넓히고 글로벌 인지도와 성과를 더욱 탄탄하게 이어나갈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현재 10여 개 이상 언어 대응 등으로 완성도 높은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하고 이용자의 다채로운 플레이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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