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키움센터, 석촌호수서 어린이날 행사
어린이 300여 명 인형극·마술공연 등 관람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제100주년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지역 사회에서 관련 행사들이 열렸다. 어린이들은 각종 공연 등을 관람하며 동심을 키웠다.

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키움센터 연합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인형탈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키움센터 연합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인형탈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4일 송파구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키움센터 연합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이 열렸다. 행사는 송파구청이 주최하고 송파키움센터연합회가 주관했다.

한국전기안전써비스와 롯데, 아이엠택시, 풀무원, 웅진, 하트하트재단, 삼전종합사회복지관, 송파강동서점조합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 16기관 소속 아동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됐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했다.

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키움센터 연합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솜사탕을 먹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키움센터 연합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솜사탕을 먹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제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인형극과 마술 공연 등 어린이들의 취향에 맞는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도예 물레 놀이 등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인형극 공연이 시작되면서 참석한 어린이들은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각종 선물들이 관객석으로 날아오자 함성이 커졌다. 어린이들은 선물을 향해 팔을 쭉 뻗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키움센터 연합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모였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키움센터 연합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모였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키움센터 연합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키움센터 연합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황숙경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못해 아이들이 많이 답답해했는데, 확산세가 많이 나아진 것을 계기로 각 센터가 의견을 모아서 야외 행사 프로그램을 주최하게 됐다”며 “보시다시피 아이들이 매우 신난 모습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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