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흘려보낸 일상의 소중함을 몰랐던 이들을 위한 신간이 나왔다.

(사진=투데이펍 제공)
(사진=투데이펍 제공)

이종욱의 신간 ‘나는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모르고 살았다’(투데이펍 출간)는 무의미였던 지난 시간들이 다시끔 소소한 삶의 행복으로 채워주는 책이다.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이들, 취미를 가질 여유조차 없는 이들, 반복되는 일상에 마음이 건조해지는 이들을 위한 신간이다.

저자는 대한항공 홍보실에서 기자와 소통하기 위해 글을 쓰며 30년을 지내온 홍보전문가다. 그는 마치 비행기가 저 멀리 푸르른 하늘에 긴꼬리를 남기는 것처럼 특별해진 ‘일상 속 여행’을 찾아냈다. 

저자는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낸 일상의 순간들이 어쩌면 내 인생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정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공유하길 원한다. 잔잔한 끄덕임과 함께 내일을 다시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 충전제가 된다. 

책에는 소소하고 너무 익숙해서 미처 소중한 줄 몰랐던 일상의 의미가 숨어있다. 항공사 홍보실에서 근무하며 매일 아침 느낀 소소한 단상이  담겨있다. 

저자는 여행이 다양성을 융합하는 용해제라고 주장한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한 저자는 그의 경험에 과학적 상식을 용해하고 융합시켜 때로는 단순하고 명쾌하게, 때로는 진중하게 생활 속 다양한 현상을 설명한다. 

저작권자 © 뉴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