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천 39.3도로 올 최고 기온 기록

[뉴스포스트=최유희 기자] 올해 최고기온이 3일째 경신을 이어갔다.

지난 11일 39도를 기록했던 영천의 최고 기온이 12일 39.3도까지 오르며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14일까지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 기간 올해 여름 최고기온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광복절인 15일 낮 최고기온이 32도로 예상되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이 16~18일 32도, 19~22일 30도 등 당분간 30도를 웃도는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다.

반면 열대야는 폭염이 누그러진 이후에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1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유지하다가 18일 24도로 내려갈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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