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올해 2분기 상조업체 주요 변경 사항 공개
프리드라이프‧국방상조회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기관 변경

[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이하 상조업체)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사진=뉴스포스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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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공정위에 따르면 상조업체의 신규 등록 및 폐업‧등록 취소‧직권 말소는 없었다. 이에 따라 6월 말 기준 정상 영업을 하고 있는 상조업체 수는 총 73개로 지난 1분기와 동일하다.

2분기 중 자본금을 변경한 곳은 ㈜유토피아퓨처로 20억에서 30억 원으로 10억 원 증액했다.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 기관을 변경한 곳은 국방상조회와 프리드라이프다. 국방상조회는 우리은행(예치계약)에서 한국상조공제조합(공제계약)으로, 프리드라이프는 기존 우리‧신한‧수협‧하나‧DGB대구은행‧한국상조공제조합 등 6곳 중에서 한국상조공제조합(공제계약)을 해제했다.

상호‧대표자 또는 주 사업장 주소‧전화번호‧전자우편주소를 변경한 곳은 경우라이프, 효원상조, 유토피아퓨처, 영남글로벌, 바라밀굿라이프 등 5개사에서 변경사항 6건이 발생했다.

공정위는 이번 정보공개로 소비자들이 자신이 가입한 상조업체 현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선불식 할부거래업 시장 상황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는 한편, 종합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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